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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쓰는 글

한 걸음

하루에 한 걸음씩이라도 가까워져야 한다.

나의 진짜 모습과 내가 바라는 삶에,

하루에 한 걸음씩이라도 다가가야 한다. 

그래야만 이 잔인한 하루를 버텨내고

구원을 기다리는 심장을 달래며 잠자리에 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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