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 쓰는 글 한 걸음 Binaural 2025. 4. 20. 21:49 하루에 한 걸음씩이라도 가까워져야 한다. 나의 진짜 모습과 내가 바라는 삶에, 하루에 한 걸음씩이라도 다가가야 한다. 그래야만 이 잔인한 하루를 버텨내고 구원을 기다리는 심장을 달래며 잠자리에 들 수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이강호 '발로 쓰는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변화하는 현재 (0) 2025.04.20 어느 예술가에게 (0) 2025.03.06 오만한 소망 (0) 2025.03.06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0) 2025.01.07 평화 (0) 2025.01.03 '발로 쓰는 글' Related Articles 변화하는 현재 어느 예술가에게 오만한 소망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